연종주일예배를 드리다.

하나님께 2024년 52주째인 연종주일예배를 드리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뒤로 하고 다시금 대망의 2025년을 향하여 힘있게 달려가는 은혜를 바라보면서 석천교회의 부흥, 성장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겁니다"는 성문 예배당의 유성조목사님 설교와 "석천교회여 2024년 홍해를 건넙시다"는 관양동 예배당의 정성구 담임목사님 메세지로 하나님 말씀으로 은혜받는 예배였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다시금 복음과 말씀과 찬양에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수고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유자차, 새롭게 봉사에 임하는 분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