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예배.

2024년 12월31일 오후 11시에 송구영신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주님의 성령,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입례송으로 석천의 가족들을 하나님께로의 나아감에 은혜를 더했습니다.

"2024년의 석천교회를 돌아보며"의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셨던 순간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4-40절 말씀을 본문으로 "2025년 이렇게 살아갑시다"는 제목으로 정성구 담임목사님의 말씀 선포는 실로 2025년의 석천교회 부흥을 바라보기에 충분한 메세지였습니다.

또한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영상으로 우리에게 기적?같은 신분의 정체성을 갖도록 은혜를 끼쳤습니다.

예배 중 성찬식으로 인하여 석천의 가족 모두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은혜를 더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2025년의 태양이 떠오르고 힘차게 달려갈 일만 남은 공동체 모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