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교역자 수련회를 은혜로 다녀왔습니다.
2025년 석천교회 교역자 수련회를 은혜롭게 다녀왔습니다.
정성구담임목사님, 이미옥사모님, 그리고 정재호 부목사님,유성조부목사님, 박정기전도사님, 한영아전도사님과 이소은, 유세빛, 강사목사님으로 윤민현목사님과 사모님, 김향기전도사 총 11명이 다녀왔습니다.
먼저 2일 오후 동해에 도착하여 도착예배와 부활책자 1,2과를 복창한 후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둘째날, 3,4,5과를 복창하고 조별 대항으로 당구로 운동을 하였으며, 저녁 식사 후에 윷놀이 대항을 하였습니다.
은혜로운 것은 강사 목사님의 말씀으로 모두 은혜를 받아 새로운 한해른 담임목사님의 뒤를 순종함으로 달려가 사랑하고, 섬기고, 기도하며 말씀을 지키고 읽고, 듣고, 감사하며 달려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이소은, 유세빛 모두 함께함에 큰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4일 6,7과 부활 책자를 통독하고 폐회예배를 드렸습니다. 윤민현 목사님의 말씀대로 석천교회는 "시대를 분별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는 교회! 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라는 의식이 더욱 선명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시간을 베풀어 주신 정성구 담임목사님과 교회 앞에,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0b68c38d55de4.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3b7236f5d778e.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045a6a8caa372.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9b596c826edff.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cb27b12a43cd8.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b9718ccfe8979.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56019c9e9ba54.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c14eddac7d6f3.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13995eeb226d4.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2e1903baac490.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7c26285cb13b2.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e3e1e254f8380.jpg)
![](https://cdn.imweb.me/upload/S20241025928af242becaa/fbb72f75ebe2d.jpg)
2025년 교역자 수련회를 은혜로 다녀왔습니다.
2025년 석천교회 교역자 수련회를 은혜롭게 다녀왔습니다.
정성구담임목사님, 이미옥사모님, 그리고 정재호 부목사님,유성조부목사님, 박정기전도사님, 한영아전도사님과 이소은, 유세빛, 강사목사님으로 윤민현목사님과 사모님, 김향기전도사 총 11명이 다녀왔습니다.
먼저 2일 오후 동해에 도착하여 도착예배와 부활책자 1,2과를 복창한 후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둘째날, 3,4,5과를 복창하고 조별 대항으로 당구로 운동을 하였으며, 저녁 식사 후에 윷놀이 대항을 하였습니다.
은혜로운 것은 강사 목사님의 말씀으로 모두 은혜를 받아 새로운 한해른 담임목사님의 뒤를 순종함으로 달려가 사랑하고, 섬기고, 기도하며 말씀을 지키고 읽고, 듣고, 감사하며 달려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이소은, 유세빛 모두 함께함에 큰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4일 6,7과 부활 책자를 통독하고 폐회예배를 드렸습니다. 윤민현 목사님의 말씀대로 석천교회는 "시대를 분별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는 교회! 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라는 의식이 더욱 선명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시간을 베풀어 주신 정성구 담임목사님과 교회 앞에,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