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는 본질을 추구하며 언제나 활짝 열려있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분들이 올바른 길을 찾고 인생의 문제로 절망 속에 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구세주 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머무시며 가장 본이 되어 주신 모습은 사랑이었습니다.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온 맘과 몸으로 보여주신 그 사랑을 본받고 또한 그러한 사랑을 이 세상에 당당히 전할 줄 아는 우리의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