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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6일 Q.T
  이름 : 라상득     날짜 : 16-04-06 16:06    

속죄제가 필요한 죄들

[레위기(Leviticus) 5:1 - 5:13]

찬송 : 새찬송가 254(찬송가 186)

1.누구든지 증인이 되어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그 본 일이나 아는 일을 진술치 아니하면 죄가 있나니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2.누구든지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들 무릇 부정한 것을 만졌으면 부지중에라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3.혹시 부지중에 사람의 부정에 다닥쳤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4.혹 누구든지 무심중에 입으로 맹세를 발하여 악을 하리라 하든지 선을 하리라 하면 그 사람의 무심중에 맹세를 발하여 말한 것이 어떠한 일이든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것이니

5.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범과하였노라 자복하고

6.그 범과를 인하여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양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7.만일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속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여호와께로 가져 가되 하나는 속죄 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8.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 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9.그 속죄 제물의 피를 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단 밑에 흘릴찌니 이는 속죄제요

10.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찌니 제사장이 그의 범과를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11.만일 힘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둘에도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인하여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 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12.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취하여 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 불사를찌니 이는 속죄제라

13.제사장이 그가 이 중에 하나를 범하여 얻은 허물을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그 나머지는 소제물 같이 제사장에게 돌릴찌니라

 

속죄제가 필요한 네 경우를 소개합니다. 경제적 형편에 따라 드리는 제물에는 차이가 있지만,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죄를 속하기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어떤 일에 대해 증언하기로 맹세한 사람이 진술을 거부하고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허물을 면할 수 없습니다. 위증도 죄지만 이웃의 억울한 상황에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하는 것도 죄입니다. 속죄제사만 드리면 되는 것이 아니라 증거를 제시하는 일도 수반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불의에 가담하지 않더라도 불의에 눈감거나 침묵함으로써 암묵적으로 불의에 동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재판정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내 이익 때문에 누군가를 무고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2,3- 부지중에 부정한 사체나 사람과 접촉했을 경우에도 속죄제를 드려야 합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난 부정이지만, 부정한 것은 부정한 것이기에 속죄가 필요합니다. 부정한 환경을 탓하며 어쩔 수 없었다고 죄를 합리화할 수는 없습니다.

 

4- 부주의하게 맹세하거나 성급하게 맹세했다가 지키지 못하는 경우에도 속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맹세가 필요 없을 만큼 진실하고 신실한 삶입니다. 경솔하게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거나 상처를 입은 경우는 없습니까? 그간 잊고 있었지만 꼭 책임지고 실천해야 할 약속은 무엇입니까?

 

5,6- 위증과 침묵, 부정한 접촉, 말에 대한 무책임 등은 살아가면서 범할 수 있는 일상적인 허물입니다. 문제는 회개나 보상 없이 속죄제만 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가 기억나거나 깨닫게 되었다면 먼저 죄를 자백해야 하고 죄책에 대해서도 보상해야 합니다. 자백해야 할 죄가 있습니까? 피해를 보상하는 일에는 소홀하면서도 하나님께 회개하여 용서받았다고 스스로 사죄를 선언하진 않습니까?

 

7~13- 가난한 사람은 새 두 마리를 각각 번제와 속죄제로, 그보다 더 가난한 자는 고운 가루 1/10에바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형편에 따라 제물은 다를 수 있지만 가난이 죄를 면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기 도

 

공동체 - 주님의 말씀으로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고 마음과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주소서.

열 방 -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오고 있지만, 이주민들은 종종 사역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주민을 위한 사역이 적극적으로 펼쳐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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